근로자들이 실재로 근무하고 있는데도 휴업하고 있다고 속여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아 가로챈 회사 임직원 3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 수사과는 오늘 포항 모주식회가 관리차장 45살 이 모씨와 전법정관리인 56살 서 모씨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전법정관리인 63살 김 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회사직원들이 출근해 일하고 있는데도 휴업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꾸며 지난해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9차례에 걸쳐 포항지방노동사무소로부터 1억여원 상당의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아 이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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