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기업의 지불 능력이 떨어지면서 올해 기업들의 임금 인상률이 지난 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근로자 백명 이상인 기업 천3백여개를 대상으로 임금조정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임금 인상률은 6.1%로 지난 해보다 2.2% 낮아졌습니다.
업종별 인상률은 제조업이 6.5%로 가장 높았고, 도,소매업과 소비자용품 수리업, 금융과 보험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봉제를 실시한 기업의 임금이 연봉제를 실시하지 않은 기업보다 백만원에서 삼백만원 정도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총은 또, 연봉제를 실시하는 기업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임연봉은 평균 천9백만원 선으로, 비연봉제 기업과 비교해 1-2백만원 정도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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