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에서 지난 달말 트롤어선의 침몰과 함께 실종된 선원에 대한 사체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별 성과가 없어 유가족들을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발생 뒤부터 지난 4일까지 헬기 6대와 경비함정 47척, 해군함정 10척, 어선 54척 등을 투입해 집중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실종 선원 4명의 사체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집중수색 기간은 끝났지만 이번 달 말까지는 순시함정 3-4척이 나서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육상에서도 야간에 밀려오는 사체에 대한 수색을 함께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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