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축구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에콰도르는 수도인 키토에서 열린 2002 월드컵 축구 남미 지역예선에서 후반 27분 이반 카비에데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우루과이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승점 30점을 얻은 에콰도르는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사상 처음으로 본선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또 2위였던 파라과이도 승점 30점으로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승점 26점이 된 5위 우루과이는 선두 아르헨티나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이겨야 호주와 겨루는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하게 됩니다.
에콰도르와 파라과이가 나란히 본선에 오름에 따라 본선 진출국은 모두 24개로 늘어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