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는 공기권총을 위협 발사하며 평소 알고 지내던 러시아 여성을 폭행하고 성관계를 요구한 러시아 선원 29살 푸시카씨를 총포와 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푸시카씨는 지난 1일 새벽 2시 반쯤 공기권총을 갖고 감천항을 빠져나와 부산 초량동 모 여관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러시아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며 권총을 1차례 위협발사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푸시카씨는 지난 10월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원양어선의 선원으로 지난 1일 공기권총 1정과 납탄 6발을 갖고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시내로 들어와 난동을 부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푸시카씨가 가지고 있던 총기는 4.5밀리미터 구경의 스페인제 공기권총이며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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