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이용호씨 비리사건등과 관련한 특검제 7인 소위를 다시 열어 특별검사의 조사범위와 기간을 절충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의 당내 사정에 따라 회의가 무산됐습니다.
민주당 이상수 총무는 회의 직전 한나라당 이재오 총무에게 전화를 걸어 내분사태와 관련한 당내사정을 들어 회의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상수 민주당 총무는 또 오후로 예정된 당무회의 때문에 각 상임위원회의 민주당 의원 참석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혀 오늘 국회 운영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