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이 대신 읽은 전주월드컵경기장개장식 축사를 통해 내년 월드컵을 지역감정 극복의 계기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스페인이 월드컵을 통해 지역감정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전주시민과 전북도민들이 앞장서 내년 월드컵을 지역간,계층간,세대간 갈등을 극복하고 전국민이 화합하는 대회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방자치단체는 도로와 통신,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와 지역특색에 맞는 문화.관광프로그램개발에도 노력해 지역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게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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