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시작된 열대성 폭풍으로 필리핀 중부와 남부에서 적어도 90명이 숨지고 175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열대성 폭풍 링링이 마닐라 남쪽 450㎞ 거리의 카미긴섬을 강타해 78명이 목숨을 잃고 149명이 실종됐으며 계속되는 폭우로 희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리들은 또 세부섬에서도 폭우로 채굴용 터널이 무너져 광부 13명이 숨진 것으로 보이며 네그로스섬에서도 8명이 희생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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