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차 유엔총회가 오는 10일부터 일주일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부시 미 대통령이 처음으로 총회에 참석해 테러 전쟁에 대해 회원국 수반들과 격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총회에서 부시 대통령은 첫 연설을 맡아 미국이 겪고 있는 21세기 첫 전쟁의 실체를 분명히 밝히고 반테러 연합전선에 동참하든지 테러지원국으로 남든지 선택할 것을 촉구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유엔 189개 회원국 중 절반 이상은 테러행위를 비난하면서도 미국의 아프간 공격에는 반감을 드러내고 있어서 부시대통령은 이번 총회에서 회원국들로부터 상당한 저항과 반발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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