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열릴 제6차 장관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남측 대표단이 오늘 강원도 속초항에서 설봉호편으로 방북했습니다.
홍순영 통일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한 남측 대표단 39명은 오늘 오후 1시 속초항을 출발해 오후 5시쯤 북한 장전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출발에 앞서 홍순영 통일부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는 테러로 촉발된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인식을 교환하고 이산가족의 상봉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방안을 주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내일 금강산 여관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방북 일정을 마치고 오는 12일 속초항으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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