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도착한 화물기 조종석에서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발견돼 조종사와 승무원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앵커리지를 출발해 오늘 오후 1시 30분에 인천공항 화물청사에 도착한 UPS 6995편 화물기의 조종석에서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발견됐습니다.
백색가루가 발견되자 관계당국은 조종사 등 3명을 서울중앙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탄저균 감염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국립보건원으로 보내 정밀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백색가루가 일반 밀가루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며 탄저균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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