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히터를 켜놓고 자던 20대 남녀 3명가운데 1명은 숨지고 2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대구시 대명 11동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승용차안에서 자던 대구시 월성동 24살 김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또 함께 있던 22살 박모양 등 여자 2명은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입니다.
경찰은 차안에 히터가 켜져 있고 이들에게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차안에서 히터를 켜놓고 자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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