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년전 백악기 초기의 익룡 이빨 화석이 완전한 형태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고생물학 박사인 대구과학고 윤철수 교사는 경북 고령군 성산면 도로 절개지에서 발견한 길이 68.5㎜, 너비 9.8㎜의 익룡 이빨 화석을 공개했습니다.
윤 박사는 이 화석이 지금까지 알려진 익룡의 이빨보다 2배 정도 더 커 초대형 익룡인 `람포링쿠스'류의 이빨로 추정했습니다.
윤 박사는 이빨 화석이 나온 지층에서 조개류의 다른 화석도 다수 발견했다며 중생대 호수의 생물상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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