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회사 마당에서 불법 매립된 건축 폐기물이 대량으로 발견돼 관할 구청이 수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시흥동에 있는 모 택시회사 운전기사들이 회사 앞마당에 건축 폐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돼 있다며 서울 금천구청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구청은 직원 입회 아래 오전 10시부터 택시회사 마당을 파내고 5톤 트럭 4대 분의 건축 폐기물을 수거해 폐기물 처리 업체로 이송했습니다.
택시회사측은 지난해 회사 입구에 있는 조합 사무실을 철거하면서 나온 건축 폐기물을 처리업체를 거치지 않고 회사 마당 지하 창고에 그대로 묻었다며 불법 매립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서울 금천구청은 전체 매립량이 확인되는 대로 택시회사를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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