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친인척 등을 포함한 고객 명의로 마이너스 대출 통장을 개설하거나 출금 전표를 위조해 고객 예금 11억여 원을 빼돌린 경기도 파주의 농협 모 지점 직원인 40살 김모 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8년부터 자신의 동생과 아내 등 7명의 명의로 마이너스 대출 통장을 개설해 8억 8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고객 5명의 예금통장 출금 전표를 위조해 2억 8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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