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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중씨, 숨긴 재산 1400억원대
    • 입력2001.11.08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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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소문으로만 떠돌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은닉재산이 발견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의 조사결과 김 전 회장이 무려 1400억원대의 재산을 숨겨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원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이 회사가 몰락해 가는 과정에서 거액의 재산을 숨겨놓았다고 예금보험공사가 밝혔습니다.
    ⊙김천수(예금보험공사 이사): 4430만불을 해외에서 빼돌려서 유용하는 등 모두 1400억원대의 숨긴 자산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오늘 대우와 고합 등 부실기업에 대한 조사발표에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모두 1400억원의 재산을 은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김 전 회장은 가족명의로 사들인 골프장지분 172억원을 비롯해 방배동 땅 30억원 그리고 모 화학회사 주식 22억원어치를 보유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도 대우정보 시스템 주식의 처분자금 291억원을 홍콩으로 반출하는 등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통해 비자금 4430만달러를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확인된 김 전 회장의 은닉재산에 대해 채권보존조처를 마치고 다른 은닉재산이 있는지에 대해서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와 함께 고합 그룹이 허무 재무제표로 회사채를 불법 발행해 회사에 2300여 억원, 금융기관에 1700억여 원의 손실을 입혔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김우중 전 회장의 대리인측은 예금공사의 이번 발표가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무분별한 발표라고 반박했습니다.
    KBS뉴스 유원중입니다.
  • 김우중씨, 숨긴 재산 1400억원대
    • 입력 2001.11.08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소문으로만 떠돌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은닉재산이 발견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의 조사결과 김 전 회장이 무려 1400억원대의 재산을 숨겨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원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이 회사가 몰락해 가는 과정에서 거액의 재산을 숨겨놓았다고 예금보험공사가 밝혔습니다.
⊙김천수(예금보험공사 이사): 4430만불을 해외에서 빼돌려서 유용하는 등 모두 1400억원대의 숨긴 자산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오늘 대우와 고합 등 부실기업에 대한 조사발표에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모두 1400억원의 재산을 은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김 전 회장은 가족명의로 사들인 골프장지분 172억원을 비롯해 방배동 땅 30억원 그리고 모 화학회사 주식 22억원어치를 보유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도 대우정보 시스템 주식의 처분자금 291억원을 홍콩으로 반출하는 등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통해 비자금 4430만달러를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확인된 김 전 회장의 은닉재산에 대해 채권보존조처를 마치고 다른 은닉재산이 있는지에 대해서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와 함께 고합 그룹이 허무 재무제표로 회사채를 불법 발행해 회사에 2300여 억원, 금융기관에 1700억여 원의 손실을 입혔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김우중 전 회장의 대리인측은 예금공사의 이번 발표가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무분별한 발표라고 반박했습니다.
KBS뉴스 유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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