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러시아와 중국은 유고사태에 대해 무력사용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반드시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체르노미르딘 유고담당 러시아 대통령 특사실이 밝혔습니다.
특사실은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특사와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회동해 이와 같은 공통된 입장을 표시했다고 밝히고 미국이 나토를 통해 유럽 등 전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는 데 공통된 우려를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체르노미르딘 특사는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0일 장 주석과 전화를 통해 러-중 비공식 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10월쯤 베이징을 방문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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