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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고속도로 정체 심각
    • 입력2001.11.08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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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감사합니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창원과 전주, 원주를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창원으로 갑니다. 최성환 기자!
    ⊙기자: 네, 창원입니다.
    ⊙앵커: 출퇴근 시간에 남해고속도로가 막힌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입니까?
    ⊙기자: 네, 남해고속도로 요금소가 개방식에서 폐쇄식으로 전환한 첫날인 오늘 요금소 주변도로가 차량들로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대부분의 요금소가 고속도로와 지나치게 짧은 거리에 설치돼 차량정체는 이미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정재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출근시간이 지난 남해고속도로의 한 요금소입니다.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요금소 앞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정체는 고속도로까지 영향을 끼쳐 요금소에서 10km 떨어진 곳까지 차량들이 줄을 지어 섰습니다.
    평소 5분만이면 오던 거리를 30분 이상 걸린 운전자는 분노를 터뜨립니다.
    ⊙운전자: 꽉 막혔어요.
    표 받는 데부터 벌써 여기까지...
    엎어지면 코닿을 데인데 이렇게 요금을 받다보니까...
    이게 얼마입니까? 교통대란입니다.
    대란...
    ⊙기자: 하지만 이 같은 정체는 이미 예상됐었습니다.
    ⊙운전자: 문제가 정말 많지요.
    저녁 때 되면 차 다니겠는가 봐보세요.
    차 못 다녀요.
    ⊙기자: 이처럼 차량들이 정체현상을 빚는 것은 고속도로에서 요금소까지의 거리가 100여 미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요금소를 빠져 좌회전하려는 차량과 우회전하려는 차량이 엇갈리게 만든 것도 정체를 불렀습니다.
    ⊙박영태(김해YMCA 간사): 기본적인 교통량 분석을 재조사해야 되고 그에 따라서 진출입에 대한 거리를 다시 조정한다든지 지하철...
    ⊙기자: 정작 도로공사측은 폐쇄식 전환 첫날이어서혼잡이 일어났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남기준(경남 동김해요금소장): 무료로 이용하는 차량들이 통행료 징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가지고 정체가 됐습니다.
    ⊙기자: 오늘 하루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은 요금소는 동김해와 서김해, 북부삼동 대여섯 곳,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운전자들은 매일 정체에 시달려야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준입니다.
  • 남해고속도로 정체 심각
    • 입력 2001.11.08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감사합니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창원과 전주, 원주를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창원으로 갑니다. 최성환 기자!
⊙기자: 네, 창원입니다.
⊙앵커: 출퇴근 시간에 남해고속도로가 막힌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입니까?
⊙기자: 네, 남해고속도로 요금소가 개방식에서 폐쇄식으로 전환한 첫날인 오늘 요금소 주변도로가 차량들로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대부분의 요금소가 고속도로와 지나치게 짧은 거리에 설치돼 차량정체는 이미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정재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출근시간이 지난 남해고속도로의 한 요금소입니다.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요금소 앞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정체는 고속도로까지 영향을 끼쳐 요금소에서 10km 떨어진 곳까지 차량들이 줄을 지어 섰습니다.
평소 5분만이면 오던 거리를 30분 이상 걸린 운전자는 분노를 터뜨립니다.
⊙운전자: 꽉 막혔어요.
표 받는 데부터 벌써 여기까지...
엎어지면 코닿을 데인데 이렇게 요금을 받다보니까...
이게 얼마입니까? 교통대란입니다.
대란...
⊙기자: 하지만 이 같은 정체는 이미 예상됐었습니다.
⊙운전자: 문제가 정말 많지요.
저녁 때 되면 차 다니겠는가 봐보세요.
차 못 다녀요.
⊙기자: 이처럼 차량들이 정체현상을 빚는 것은 고속도로에서 요금소까지의 거리가 100여 미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요금소를 빠져 좌회전하려는 차량과 우회전하려는 차량이 엇갈리게 만든 것도 정체를 불렀습니다.
⊙박영태(김해YMCA 간사): 기본적인 교통량 분석을 재조사해야 되고 그에 따라서 진출입에 대한 거리를 다시 조정한다든지 지하철...
⊙기자: 정작 도로공사측은 폐쇄식 전환 첫날이어서혼잡이 일어났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남기준(경남 동김해요금소장): 무료로 이용하는 차량들이 통행료 징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가지고 정체가 됐습니다.
⊙기자: 오늘 하루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은 요금소는 동김해와 서김해, 북부삼동 대여섯 곳,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운전자들은 매일 정체에 시달려야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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