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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 재고난 야적공간 없어
    • 입력2001.11.08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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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전주입니다.
    쌀값을 보존해 달라는 농민들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중보다 높은 값에 벼를 사들인 농협 미곡종합처리장들이 재고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광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벼를 담은 대형포대가 산더미처럼 쌓인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입니다.
    농민들의 요구에 따라 시중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사들였지만 민간 도정업자들과 달리 제값을 받고 판매하지 못해 야적할 자리마저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현재 이곳에 야적된 벼만 2800톤에 이르고 있고 자체 매입하기로 한 2600톤은 아직 반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전명수(김제 진봉농협 전무): 농민들 갖은 요구를 맞추다 보니까 쌀 가마당 2만 7000원 정도가 더 비쌉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소비재가, 경쟁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재고가 이렇게 많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기자: 원료를 다소 싸게 구입한 미곡종합처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민간 도정업자와 달리 시가매입을 하지 못 하는 탓에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극심한 재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김 홍(군산 대야농협 미곡종합처리장): 80kg 기준에서 1만 1200원이나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판매난을 겪고 있고 따라서 당초에 약속했던 3400톤을 더 매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자: 추곡수매가 인상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판매난이 재고난으로 확산되면서 생존 자체가 기로에 서 있습니다.
    KBS뉴스 우광택입니다.
  • 벼 재고난 야적공간 없어
    • 입력 2001.11.08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전주입니다.
쌀값을 보존해 달라는 농민들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중보다 높은 값에 벼를 사들인 농협 미곡종합처리장들이 재고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광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벼를 담은 대형포대가 산더미처럼 쌓인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입니다.
농민들의 요구에 따라 시중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사들였지만 민간 도정업자들과 달리 제값을 받고 판매하지 못해 야적할 자리마저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현재 이곳에 야적된 벼만 2800톤에 이르고 있고 자체 매입하기로 한 2600톤은 아직 반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전명수(김제 진봉농협 전무): 농민들 갖은 요구를 맞추다 보니까 쌀 가마당 2만 7000원 정도가 더 비쌉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소비재가, 경쟁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재고가 이렇게 많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기자: 원료를 다소 싸게 구입한 미곡종합처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민간 도정업자와 달리 시가매입을 하지 못 하는 탓에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극심한 재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김 홍(군산 대야농협 미곡종합처리장): 80kg 기준에서 1만 1200원이나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판매난을 겪고 있고 따라서 당초에 약속했던 3400톤을 더 매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자: 추곡수매가 인상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판매난이 재고난으로 확산되면서 생존 자체가 기로에 서 있습니다.
KBS뉴스 우광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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