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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형광등 분리수거 대책 시급
    • 입력2001.11.08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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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끝으로 원주입니다.
    다 쓰고 난 폐 형광등이 일반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있습니다.
    자칫 폐형광등이 깨질 경우 수은중독과 환경오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분리수거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가정에서 다 쓴 형광등은 쓰레기 봉투에 담겨 대부분 생활쓰레기에 섞여 버려집니다.
    ⊙이현희(원주시 단구동): 이거 이렇게 버려도 되나, 그런 의구심이 생기면서 걱정은 됐는데 따로 처리할 방법이 마땅한 게 없으니까, 아직까지는 그래서 그렇게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렸습니다.
    ⊙기자: 자칫 형광등이 깨지면 안에 있던 수은가루가 날려 수은중독의 위험이 있어 쓰레기 매립장으로 반입될 경우 환경오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일반쓰레기와 분리해 버리려해도 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이 따로 없습니다.
    ⊙김영미(원주시 단구동): 의류라든가 병이라든가 플라스틱이 분리되어 있으니까 저희는 그냥 깨질까봐 유리병 넣는데다가 지금까지 넣었었어요.
    ⊙기자: 판매업체에서 재활용 처리를 위해 폐형광등을 수거하고 있지만 수거율은 높지 않습니다.
    ⊙정근주(대표/조명·전기업체): 20% 정도는 가지고 오세요.
    자기가 처분하기가 나쁘거나 이럴 경우에는 들고들 오시고 사이즈를 모를 때는 가지고 오시고 그러세요.
    ⊙기자: 그런 건 다 받아주세요?
    ⊙인터뷰: 네, 받아줘요.
    ⊙기자: 전국에서 한 해 배출되는 폐형광등은 1억개 이상으로 추정되고 여기에서 나오는 수은만 3톤을 넘습니다.
    폐형광 등의 분리수거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 폐형광등 분리수거 대책 시급
    • 입력 2001.11.08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끝으로 원주입니다.
다 쓰고 난 폐 형광등이 일반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있습니다.
자칫 폐형광등이 깨질 경우 수은중독과 환경오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분리수거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가정에서 다 쓴 형광등은 쓰레기 봉투에 담겨 대부분 생활쓰레기에 섞여 버려집니다.
⊙이현희(원주시 단구동): 이거 이렇게 버려도 되나, 그런 의구심이 생기면서 걱정은 됐는데 따로 처리할 방법이 마땅한 게 없으니까, 아직까지는 그래서 그렇게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렸습니다.
⊙기자: 자칫 형광등이 깨지면 안에 있던 수은가루가 날려 수은중독의 위험이 있어 쓰레기 매립장으로 반입될 경우 환경오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일반쓰레기와 분리해 버리려해도 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이 따로 없습니다.
⊙김영미(원주시 단구동): 의류라든가 병이라든가 플라스틱이 분리되어 있으니까 저희는 그냥 깨질까봐 유리병 넣는데다가 지금까지 넣었었어요.
⊙기자: 판매업체에서 재활용 처리를 위해 폐형광등을 수거하고 있지만 수거율은 높지 않습니다.
⊙정근주(대표/조명·전기업체): 20% 정도는 가지고 오세요.
자기가 처분하기가 나쁘거나 이럴 경우에는 들고들 오시고 사이즈를 모를 때는 가지고 오시고 그러세요.
⊙기자: 그런 건 다 받아주세요?
⊙인터뷰: 네, 받아줘요.
⊙기자: 전국에서 한 해 배출되는 폐형광등은 1억개 이상으로 추정되고 여기에서 나오는 수은만 3톤을 넘습니다.
폐형광 등의 분리수거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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