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청은 1999년 파산한 조총련계 조긴도쿄 신용조합에 대해 도쿄도의 감사를 회피한 혐의를 잡고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청은 정경생 전 이사장 등 당시 간부 4명을 감사 기피에 따른 협동조합 금융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조긴도쿄 본점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이들은 파산 전인 1998년 12월 도쿄도가 감사를 벌였을 때 법인 1곳과 개인 20명을 상대로 이뤄진 총 25억엔의 대출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음으로써 감사를 기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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