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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생명 직원 7명, 공금 45억원 횡령
    • 입력2001.11.08 (20:2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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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생명 직원 7명, 공금 45억원 횡령
    • 입력 2001.11.08 (20:28)
    단신뉴스
대한생명 직원 7명이 45억 원 대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오늘 국회 예결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윤영탁 의원의 질의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 답변에서 밝혀졌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3월말 부터 한 달동안 대한생명에 대한 특감을 벌인 결과 모두 7명의 대한생명 직원이 개입된 3건의 횡령사건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보험모집 수당이나 직원 퇴직금은 물론 변호사 수임료 까지 횡령했다 적발됐다고 감사원은 설명했습니다.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통해 대한생명 직원 횡령사건을 알게 됐다며 감사결과가 공식통보돼 오면 문제가 있는 경우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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