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박지원 정책기획수석 사퇴, 권노갑은?
    • 입력2001.11.08 (21:00)
뉴스 9 2001.11.0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도 오늘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또 박 수석과 함께 쇄신파의 은퇴요구를 받아온 권노갑 전 최고위원은 내일로 예정했던 입장표명을 연기했습니다.
    김상협 기자입니다.
    ⊙기자: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이 물러났습니다.
    대통령이 민주당 총재직을 사퇴하는 마당에 부담이 되지 않겠다며 어젯밤 사표를 제출했고 대통령은 밤새 고심끝에 오늘 아침 사표를 수리했다고 청와대는 발표했습니다.
    문화관광부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6달만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으로 복귀한 지 7달만입니다.
    ⊙박지원(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오늘에 이르기까지 충실하게 하지 못한 것을 크게 뉘우치면서 저는 오늘 물러갑니다.
    ⊙기자: 박지원 수석은 지난 11년간 대통령을 가까이 모신 것을 일생의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의원은 입이 있지만 비서는 입이 없다는 말을 남기고 청와대를 떠났습니다.
    이제는 권노갑 전 최고위원의 거취에 시선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당초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쇄신파들의 주장을 반박하겠다던 권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 뒤 이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권노갑(전 민주당 최고위원):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아프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착잡한 심정이고 내일 할 수가 없습니다.
    ⊙기자: 마포 사무실 폐쇄와 장기외유설에 대해서는 그럴 이유도 없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연기한 것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합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박지원 정책기획수석 사퇴, 권노갑은?
    • 입력 2001.11.08 (21:00)
    뉴스 9
⊙앵커: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도 오늘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또 박 수석과 함께 쇄신파의 은퇴요구를 받아온 권노갑 전 최고위원은 내일로 예정했던 입장표명을 연기했습니다.
김상협 기자입니다.
⊙기자: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이 물러났습니다.
대통령이 민주당 총재직을 사퇴하는 마당에 부담이 되지 않겠다며 어젯밤 사표를 제출했고 대통령은 밤새 고심끝에 오늘 아침 사표를 수리했다고 청와대는 발표했습니다.
문화관광부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6달만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으로 복귀한 지 7달만입니다.
⊙박지원(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오늘에 이르기까지 충실하게 하지 못한 것을 크게 뉘우치면서 저는 오늘 물러갑니다.
⊙기자: 박지원 수석은 지난 11년간 대통령을 가까이 모신 것을 일생의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의원은 입이 있지만 비서는 입이 없다는 말을 남기고 청와대를 떠났습니다.
이제는 권노갑 전 최고위원의 거취에 시선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당초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쇄신파들의 주장을 반박하겠다던 권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 뒤 이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권노갑(전 민주당 최고위원):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아프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착잡한 심정이고 내일 할 수가 없습니다.
⊙기자: 마포 사무실 폐쇄와 장기외유설에 대해서는 그럴 이유도 없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연기한 것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합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