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단속이나 사건,사고 처리과정에서 경찰관에게 금품을 주려다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올들어 지금까지 경찰관에게 뇌물을 주려다가 입건된 사람은 모두 89 명이며 이 가운데 17 명이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나 교통법규 단속과 관련해 뇌물을 주려다 적발된 경우가 전체의 90 % 를 차지했고 이밖에도 유흥업소 단속을 묵인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형사사건에서 선처를 부탁하며 금품을 건넨 경우 등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말부터 교통,수사, 방범 등 대민부서 경찰관들이 사건처리 과정에서 뇌물을 거절하고 피의자를 입건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포상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