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세계 무역질서의 새로운 규범이 될 뉴라운드의 출범 여부를 결정짓는 제4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가 오늘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됩니다.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각료회의에서는 뉴라운드 출범과 WTO협정 이행에 관한 각료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농업과 반덤핑, 환경 등의 분야에서 회원국간의 의견차가 커서 회의 진행중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각료회의에서는 또 중국과 타이완의 WTO 가입이 공식 승인될 예정입니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 황두연 통상교섭본부장을 수석대표로 농림부와 산자부 관계자 등 42명의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오늘 반덤핑 협정 개정에 찬성하는 국가그룹 회의에 참석하는 등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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