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늘 금강산에서 6차 장관급 회담의 첫 전체회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담일정에 들어갑니다.
남북은 오늘 회담에서 대테러 전쟁 등 국제 정세에 대한 인식과 남북 관계에의 영향, 그리고 이산가족 상봉 등 5차 장관급 회담 합의사항의 이행 일정 재조정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금강산에 도착한 우리측 홍순영 수석대표는 어제 밤 환영만찬에서 연설을 통해 5차 장관급 회담의 성과들이 실천에 옮겨지지 못한데 유감을 표시하면서 장관급 회담의 대표들이 합의사항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북측 김영성 단장은 합의 사항의 원만한 이행이 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담이 6. 15 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남북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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