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이번 장관급 회담에서 남북한 양측이 6.15 공동 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건설적인 자세와 입장을 갖고 의견을 교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신보는 10월말로 예정되던 회담이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연기의 여파로 약간 늦어지기는 했지만 개최합의가 이루어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며 남북 양측이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과 육로 연결 등 여러 의제를 6.15 정신에 맞게 논의해 갈 때 이러저러한 장애요인을 극복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남측의 비상 경계 조치를 두고 남북이 공방을 벌인 사실을 거론하며 대화는 이런 악순환을 푸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아직은 그 도상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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