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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선 학교 지도교사, 진학지도 혼란
    • 입력2001.11.09 (06:00)
뉴스광장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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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대학 진학지도를 해야 하는 일선 학교 지도교사들도 지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학 선택 기준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은 이웅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일선 교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중위권 수험생들입니다.
    중위권의 폭이 유례없이 넓어져 비슷한 점수대 수험생들이 크게 몰릴 게 불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교사들은 진학지도의 기준을 처음부터 다시 마련해야 할 처지입니다.
    높아진 수능의 변별력 때문에 논술이나 심층면접 같은 전형요소들은 진학지도에서 효력을 거의 상실했습니다.
    중하위권 대학들 대부분이 논술이나 심층면접을 반영하지 않는데다 상위권 대학들 역시 이미 수능점수가 당락을 거의 결정할 전망입니다.
    ⊙양성모(서울 수도여고 교사):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적은데다가 또 중상위권부터 중하위권까지가 밀집돼 있기 때문에 그 학생들이 선택을 할 때 경쟁률이 훨씬 세질 것이죠.
    ⊙기자: 어느 때보다 극심한 눈치보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부터 시작되는 일부 중하위권 대학들의 수시모집에는 혼잡이 예상됩니다.
    불안이 극에 달한 수험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학지도 전문가들은 수능 점수의 폭락이 수험생 개인에 국한된 게 아니라 전체 수험생들이 겪고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우선 학생부를 제대로 마무리할 것을 충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각 대학에 따라 과목별 가중치와 반영 영역 등을 철저히 따져 맞춤식 준비를 하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진학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 일선 학교 지도교사, 진학지도 혼란
    • 입력 2001.11.09 (06:00)
    뉴스광장
⊙앵커: 대학 진학지도를 해야 하는 일선 학교 지도교사들도 지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학 선택 기준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은 이웅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일선 교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중위권 수험생들입니다.
중위권의 폭이 유례없이 넓어져 비슷한 점수대 수험생들이 크게 몰릴 게 불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교사들은 진학지도의 기준을 처음부터 다시 마련해야 할 처지입니다.
높아진 수능의 변별력 때문에 논술이나 심층면접 같은 전형요소들은 진학지도에서 효력을 거의 상실했습니다.
중하위권 대학들 대부분이 논술이나 심층면접을 반영하지 않는데다 상위권 대학들 역시 이미 수능점수가 당락을 거의 결정할 전망입니다.
⊙양성모(서울 수도여고 교사):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적은데다가 또 중상위권부터 중하위권까지가 밀집돼 있기 때문에 그 학생들이 선택을 할 때 경쟁률이 훨씬 세질 것이죠.
⊙기자: 어느 때보다 극심한 눈치보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부터 시작되는 일부 중하위권 대학들의 수시모집에는 혼잡이 예상됩니다.
불안이 극에 달한 수험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학지도 전문가들은 수능 점수의 폭락이 수험생 개인에 국한된 게 아니라 전체 수험생들이 겪고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우선 학생부를 제대로 마무리할 것을 충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각 대학에 따라 과목별 가중치와 반영 영역 등을 철저히 따져 맞춤식 준비를 하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진학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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