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AFP=연합뉴스의 보도)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의회의 탄핵 심의가 시작되기 전에 프리마코프 총리를 해임할 것이라고 에코모스크바 라디오방송이 크렘린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아크쇼넨코 철도장관에게 후임 총리 자리를 제안했다고 이 방송은 밝혔으나 크렘린 대변인은 이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는 오는 13엘에서 15일 사이에 옐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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