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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이번주 네번째 항모 추가 파견
    • 입력2001.11.09 (06:00)
뉴스광장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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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편 미국이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인도양에 네번째 항공모함을 파견합니다.
    이는 겨울철에도 공습을 계속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입니다.
    이 소식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칼빈슨과 루스벨트, 키티호크에 이어 네번째 항공모함 스펜니스가 아프간 전선에 투입됩니다.
    줄항 시기는 아직 최종 배치 명령이 내려지지는 않았지만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이달 하순에 모항인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당초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칼빈슨과의 임무 교대 계획보다 2개월이나 앞선 것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 소식통들도 오늘 아프간 전쟁에서 공군력 증강을 위해 스테니스호가 이끄는 항공모함 전함들을 서둘러 전진 배치시킬 계획이라고 일부 언론의 보도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현재 아프간 인근 해역에는 칼빈슨과 루즈벨트가 한 달이 넘게 계속되는 아프간 공습의 해상 발진 기지 역할을 맡고 있고 키티호크는 본격 지상전에 대비해 헬기와 특공부대를 싣고 비상 대기중입니다.
    예정에 없던 네번째 항모 전진 배치는 무엇보다 겨울철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미국측의 확고한 의지표명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개전 후 처음으로 공식 브리핑을 가진 아프간 전쟁 지휘 총책임자인 탐 프렌트 장군은 혹한기에 앞서 장기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렌트 장관은 또 현재까지 시간표대로 공격이 진행중이며 겨울철에도 공습이 계속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미국, 이번주 네번째 항모 추가 파견
    • 입력 2001.11.09 (06:00)
    뉴스광장
⊙앵커: 한편 미국이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인도양에 네번째 항공모함을 파견합니다.
이는 겨울철에도 공습을 계속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입니다.
이 소식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칼빈슨과 루스벨트, 키티호크에 이어 네번째 항공모함 스펜니스가 아프간 전선에 투입됩니다.
줄항 시기는 아직 최종 배치 명령이 내려지지는 않았지만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이달 하순에 모항인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당초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칼빈슨과의 임무 교대 계획보다 2개월이나 앞선 것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 소식통들도 오늘 아프간 전쟁에서 공군력 증강을 위해 스테니스호가 이끄는 항공모함 전함들을 서둘러 전진 배치시킬 계획이라고 일부 언론의 보도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현재 아프간 인근 해역에는 칼빈슨과 루즈벨트가 한 달이 넘게 계속되는 아프간 공습의 해상 발진 기지 역할을 맡고 있고 키티호크는 본격 지상전에 대비해 헬기와 특공부대를 싣고 비상 대기중입니다.
예정에 없던 네번째 항모 전진 배치는 무엇보다 겨울철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미국측의 확고한 의지표명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개전 후 처음으로 공식 브리핑을 가진 아프간 전쟁 지휘 총책임자인 탐 프렌트 장군은 혹한기에 앞서 장기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렌트 장관은 또 현재까지 시간표대로 공격이 진행중이며 겨울철에도 공습이 계속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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