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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중 전 회장 재산은닉 여부 논란
    • 입력2001.11.09 (06:00)
뉴스광장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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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우중 전 대우회장이 1400억원 상당의 재산을 숨겨 놓은 것이 예금보험공사에 적발됐습니다.
    김 씨측은 그럴 리 없다며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예금보험공사는 은닉 재산이 더 있을 것이라며 추가조사를 펴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원중 기자입니다.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몰락 위기를 맞자 거액의 재산을 숨겼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수(예금보험공사 이사): 4430만불을 해외에서 빼돌려서 유용하는 등 모두 1400억원대의 숨긴 자산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 김 전 회장은 먼저 가족 명의로 골프장 지분 172억원을 빼돌리고 아들과 딸 명의로 방배동 땅 30억원 그리고 계열사 주식 22억원어치를 보유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도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해외에 세워 5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고 이 돈을 다시 국내로 들여와 대우그룹의 우량 계열사 주식을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우중 전 회장측은 예금공사의 발표가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무분별한 발표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전 회장측은 부동산의 일부는 이미 채권단에 압류돼 일정에 확정됐으며 딸 명의의 주식은 10여 년 전 출가할 때 적법하게 증여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에 대해 이번 발표는 철저한 증거 수집을 바탕으로 확인된 사항이라고 말하고 김 전 회장의 은닉 재산에 대해 이미 채권보전 조치를 취했고 다른 은닉 재산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유원중입니다.
  • 김우중 전 회장 재산은닉 여부 논란
    • 입력 2001.11.09 (06:00)
    뉴스광장
⊙앵커: 김우중 전 대우회장이 1400억원 상당의 재산을 숨겨 놓은 것이 예금보험공사에 적발됐습니다.
김 씨측은 그럴 리 없다며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예금보험공사는 은닉 재산이 더 있을 것이라며 추가조사를 펴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원중 기자입니다.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몰락 위기를 맞자 거액의 재산을 숨겼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수(예금보험공사 이사): 4430만불을 해외에서 빼돌려서 유용하는 등 모두 1400억원대의 숨긴 자산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 김 전 회장은 먼저 가족 명의로 골프장 지분 172억원을 빼돌리고 아들과 딸 명의로 방배동 땅 30억원 그리고 계열사 주식 22억원어치를 보유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도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해외에 세워 5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고 이 돈을 다시 국내로 들여와 대우그룹의 우량 계열사 주식을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우중 전 회장측은 예금공사의 발표가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무분별한 발표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전 회장측은 부동산의 일부는 이미 채권단에 압류돼 일정에 확정됐으며 딸 명의의 주식은 10여 년 전 출가할 때 적법하게 증여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에 대해 이번 발표는 철저한 증거 수집을 바탕으로 확인된 사항이라고 말하고 김 전 회장의 은닉 재산에 대해 이미 채권보전 조치를 취했고 다른 은닉 재산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유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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