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늘의 세계입니다.
열대성 폭풍 링링이 이틀째 필리핀을 강타하면서 남부 휴양지 칸미긴섬에서만 78명이 숨지고 203명이 실종되는 등 필리핀 전역에서 적어도 108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링링이 시속 9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채 서진하고 있는 등 여전히 위력적이라고 밝히며 폭풍 통과가 예상되는 지역에 2급 경계령을 내려두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폭풍, 400여 명 사망실종
입력 2001.11.09 (06:00)
뉴스광장
⊙기자: 오늘의 세계입니다.
열대성 폭풍 링링이 이틀째 필리핀을 강타하면서 남부 휴양지 칸미긴섬에서만 78명이 숨지고 203명이 실종되는 등 필리핀 전역에서 적어도 108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링링이 시속 9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채 서진하고 있는 등 여전히 위력적이라고 밝히며 폭풍 통과가 예상되는 지역에 2급 경계령을 내려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