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AP 연합) 미국의 투자은행인 메릴 린치가 고객 계좌를 조작한 전 직원에 대해 2천 5백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메릴 린치는 싱가포르 사무소에 근무하던 미국인 직원 케빈 월라스가 허가받지 않은 주식거래를 위해 고객의 계좌를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90년 싱가포르 메릴 린치에 금융담당 고문으로 입사한 월라스는 규칙위반 등의 이유로 지난 97년 5월 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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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린치,前 직원 상대 2천5백만 달러 소송
입력 1999.05.11 (18:56)
단신뉴스
(싱가포르에서 AP 연합) 미국의 투자은행인 메릴 린치가 고객 계좌를 조작한 전 직원에 대해 2천 5백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메릴 린치는 싱가포르 사무소에 근무하던 미국인 직원 케빈 월라스가 허가받지 않은 주식거래를 위해 고객의 계좌를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90년 싱가포르 메릴 린치에 금융담당 고문으로 입사한 월라스는 규칙위반 등의 이유로 지난 97년 5월 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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