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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더 줄일 수 있다
    • 입력2001.11.09 (06:00)
뉴스광장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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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 들어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이 1년 전보다 2000명이나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띠 덕분입니다.
    전문가들은 교통 사고 사망자를 지금보다 훨씬 더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김영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거리에서 유턴을 한 차량들이 거리낌없이 두세 개 차로를 넘어 반대 차로로 진입합니다.
    직진차로에 서 있던 차량들은 방향등도 켜지 않은 채 줄지어 좌회전을 감행합니다.
    ⊙정해몽(택시 운전사): 좌회전 차선이 너무 길게 있다보면 차가 길게 있다 보니까 이건 한번 두번해서는 못 가니까 위반을 하게 되죠.
    ⊙기자: 고가 진입로에 이르자 급하게 끼어드는 차량, 휴대전화를 하면서 차선을 바꾸는 운전자도 쉽게 눈에 띕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무단횡단을 감행하는 보행자들도 있습니다.
    여기에다 하룻밤 단속에도 음주 운전자들은 수천 명씩 적발됩니다.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 발생요인들입니다.
    ⊙천사령(교통안전관리공단 안전이사): 꼭 경찰이 단속하는 것보다는 스스로가 안전띠도 매야되고 운전할 때는 음주도 안 해야 되고 또 제대로 질서를 지킨다면 사고는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기자: 잘못된 교통 시설과 신호체계가 문제입니다.
    직진하던 차량이 유턴하던 오토바이와 충돌 직전에 멈춥니다.
    오거리 횡단보도 앞 50여 미터 앞에 유턴 차량을 위한 신호등이 또 설치돼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안전관리공단 조사 결과 이처럼 잘못된 교통시설과 신호체계가 전국적으로 1만여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 요소를 절반만 줄여도 교통사고 발생률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KBS뉴스 김영중입니다.
  • 교통사고 더 줄일 수 있다
    • 입력 2001.11.09 (06:00)
    뉴스광장
⊙앵커: 올 들어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이 1년 전보다 2000명이나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띠 덕분입니다.
전문가들은 교통 사고 사망자를 지금보다 훨씬 더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김영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거리에서 유턴을 한 차량들이 거리낌없이 두세 개 차로를 넘어 반대 차로로 진입합니다.
직진차로에 서 있던 차량들은 방향등도 켜지 않은 채 줄지어 좌회전을 감행합니다.
⊙정해몽(택시 운전사): 좌회전 차선이 너무 길게 있다보면 차가 길게 있다 보니까 이건 한번 두번해서는 못 가니까 위반을 하게 되죠.
⊙기자: 고가 진입로에 이르자 급하게 끼어드는 차량, 휴대전화를 하면서 차선을 바꾸는 운전자도 쉽게 눈에 띕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무단횡단을 감행하는 보행자들도 있습니다.
여기에다 하룻밤 단속에도 음주 운전자들은 수천 명씩 적발됩니다.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 발생요인들입니다.
⊙천사령(교통안전관리공단 안전이사): 꼭 경찰이 단속하는 것보다는 스스로가 안전띠도 매야되고 운전할 때는 음주도 안 해야 되고 또 제대로 질서를 지킨다면 사고는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기자: 잘못된 교통 시설과 신호체계가 문제입니다.
직진하던 차량이 유턴하던 오토바이와 충돌 직전에 멈춥니다.
오거리 횡단보도 앞 50여 미터 앞에 유턴 차량을 위한 신호등이 또 설치돼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안전관리공단 조사 결과 이처럼 잘못된 교통시설과 신호체계가 전국적으로 1만여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 요소를 절반만 줄여도 교통사고 발생률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KBS뉴스 김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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