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초.중.고 교사들에게 안식년제가 도입되고 담임교사에게 지급되는 담임수당도 대폭 상향조정됩니다.
이해찬 교육부장관은 오늘 오전 이같은 내용의 `교원 복지향상 대책 을 국무회의에 보고했습니다.
교육부가 마련한 일선교원 복지대책에 따르면 지금까지 연구 또는 교육기관에서 연수하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는 연수휴직제를 `자율연수 를 위한 경우로까지 확대하고 자율연수 휴직중에 있는 교원에게는 본봉의 50% 수준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자율연수 휴직기간은 1년으로 하되 근무경력 15년 또는 20년 이상의 교원을 상대로 할 계획이며 빠르면 2000년부터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교육부는 또 담임교사에게 매월 3만원씩 지급되는 담임수당을 대폭 상향조정해 오는 2002년까지 단계적으로 담임수당 3만원을 10만원까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영어,컴퓨터,예.체능 교과전담교사를 대폭 늘리고 교원 업무경감을 위해 학생 전.편입학 업무 등도 행정직원이 전담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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