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오늘 노숙자 명의로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용카드를 부정 발급 받게 해준 혐의로 서울시 대림동 31살 권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노숙자 이모 씨 명의로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다른 노숙자인 54살 홍모 씨를 회사 직원인 것처럼 속여 신용카드를 발급 받게 해준 뒤 현금과 상품권 등 7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홍 씨 외에도 50여 명에게 신용카드를 부정으로 발급 받게해 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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