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 안개가 짙게 끼어 오늘 오전 국내선 여객기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오늘 오전 5시 반부터 김포공항에 시정주의보가 발령돼 오전 6시 40분 부산행 대한항공 KE 1101편을 시작으로 국내선 항공기 10여편이 무더기로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김포공항에는 시정 3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끼어있어 결항되는 항공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인천공항에는 시정 3천m 이상이 확보되고 있어 국제선 항공기의 이.착륙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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