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안전은 국가경쟁력의 기초로 확고한 안전없이는 21세기 일류국가 건설도 이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내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소방공무원과 119대원들은 우리 국민은 물론 우리나라를 찾는 세계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정부부터 모든 정책수립과정에서 안전 최우선 풍토를 정착시켜 나가고 개인과 기업이 안전관련 투자를 할 경우 혜택이 당사자에게 돌아가도록 배려함으로써 안전을 위한 자율적 투자를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앞으로 정부는 5년동안 매년 천여명의 소방인력을 증원하고 최신의 개인안전장비를 확보하는 한편 소방공무원 보수 현실화와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재원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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