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미국 주도의 아프가니스탄 군사공격이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에도 계속되는 것은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전쟁이 가능한 한 라마단 기간 전에 끝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을 방문중인 무샤라프 대통령은 런던에서 블레어 영국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그러나 파키스탄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對테러 연합에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또 탈레반과 알-카에다 조직에 대한 군사행동이 빠른 시일안에 목표타격 위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선 정확한 정보 입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블레어 총리는 이번 전쟁이 가능한 한 빨리 끝나길 바라지만 꼭 성공해서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면서 라마단 기간에도 공습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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