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지식 산업은, 외형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 수준이지만 내실이 빈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OECD 회원국의 과학 기술 통계를 분석한 STI 스코어 보드를 보면, 우리나라의 지식 산업 투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스웨덴, 미국에 이어 세계3위였습니다.
* 인구 천 명당 인터넷 접속 1위, * 노동생산성 증가율 1위등으로 지식 산업의 외형은 OECD국가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기초 연구가 매우 취약해, 노동인구 만 명당 연구 인력은 EU의 10분의 1 수준, 특허 출원은 OECD 평균의 6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기술무역 적자도 지난 98년 22억 5천만 달러에서 99년 25억 달러, 2000년 28억 달러로 심화되는등 독일, 아일랜드와 함께 OECD 최대의 기술 적자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투자를 산출로 직결시킬 수 있는 효율적 체계구축이 시급하다면서 정부와 산업계,학계가 지식을 공유할수 있는 체계를 세워 기초 연구와 국제 협력 연구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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