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대규모 감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올랐습니다.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값은 배럴당 18달러 88센트를 기록해 전날보다 1달러 10센트 상승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에 비해 80센트 오른 19달러 93센트에 거래됐고 미 서부텍사스 중질유도 1달러 2센트 상승한 21달러 1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주요 OPEC 산유국들이 오는 14일 OPEC 총회를 앞두고 대규모 감산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은데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이 미국의 10월 석유소비가 9월보다 증가했다는 발표를 한 것이 국제유가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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