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특파원의 보도)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의회의 탄핵 심의가 시작되기 전에 프리마코프 총리를 해임할 것이라고 에코 모스크바 라디오 방송이 오늘 크렘린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옐친 대통령이 아크쇼넨코 철도장관에게 후임 총리 자리를 제안했다고 밝혔으나 크렘린 대변인은 이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는 오는 13일에서 15일 사이에 옐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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