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 200개 낙태시술 병원에 탄저균 포자가루를 닮은 수상한 물질이 담긴 협박 편지가 배달됐다고 미국 낙태연맹이 밝혔습니다.
사포르타 낙태연맹 위원장은 임신중절을 반대하는 극단주의자들이 최근 낙태 시술자들과 여성 선택권 보호론자들에 대해 테러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애슈크로프트 미국 법무장관은 최근 탄저균 테러를 모방해 장난을 치는 사람들을 엄벌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끝)
미국 낙태 시술병원에 탄저균 협박편지
입력 2001.11.09 (10:54)
단신뉴스
미국 전역 200개 낙태시술 병원에 탄저균 포자가루를 닮은 수상한 물질이 담긴 협박 편지가 배달됐다고 미국 낙태연맹이 밝혔습니다.
사포르타 낙태연맹 위원장은 임신중절을 반대하는 극단주의자들이 최근 낙태 시술자들과 여성 선택권 보호론자들에 대해 테러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애슈크로프트 미국 법무장관은 최근 탄저균 테러를 모방해 장난을 치는 사람들을 엄벌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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