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부총리 겸 교육인적부장관은 수능 난이도 조정 실패와 관련해 시험을 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아픔과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완상 부총리는 오늘 국회 예결위에 출석해 이같이 사과하고 지난해 너무 쉽게 출제됐다는 여론이 많아 올해는 다소 어렵게 하되 재작년보다는 쉽게 출제하라는 지침을 내렸지만 난이도가 이렇게 높은데 대해 자신도 굉장히 충격을 받았으며 과외열풍이 일지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끝)
한완상 부총리, 수능 혼란 국민에 죄송
입력 2001.11.09 (11:23)
단신뉴스
한완상 부총리 겸 교육인적부장관은 수능 난이도 조정 실패와 관련해 시험을 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아픔과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완상 부총리는 오늘 국회 예결위에 출석해 이같이 사과하고 지난해 너무 쉽게 출제됐다는 여론이 많아 올해는 다소 어렵게 하되 재작년보다는 쉽게 출제하라는 지침을 내렸지만 난이도가 이렇게 높은데 대해 자신도 굉장히 충격을 받았으며 과외열풍이 일지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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