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교육수준과 소득이 높을수록 자녀의 대학진학률도 높지만 경제력보다는 학력이 자녀 대학진학률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노동연구원이 30살 미만 2천 4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자녀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부모가 전문대졸 이상일 경우 69퍼센트, 고졸일 경우 45퍼센트, 중졸 이하일 경우는 27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에 따른 대학진학률은 상층이 52퍼센트,중층이 38퍼센트, 하층이 32퍼센트였습니다.
또한 부모의 직업에 따른 자녀의 대학 진학률을 보면 부모가 관리.전문직일 경우 58퍼센트, 서비스, 판매직은 36퍼센트, 기능 생산직은 29퍼센트, 농림 어업은 24퍼센트였습니다.
노동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 고등 교육 기회가 사회경제적 계층에 따라 불평등 현상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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