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관계자들이 부시 행정부의 이민법 강화 방침에 따라 외국인 학생들이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제교육가협회의 한 관계자는 멕시코의 폭스 대통령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도 학생비자로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이라며 이민법 강화 방침은 세계의 차기 지도자들에게 미국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학생비자는 한번 발급 받으면 사실상 '자동적으로' 연장됐지만 9.11 테러범들의 대부분이 이같은 학생비자로 입국해 자유롭게 생활한 사실이 밝혀지자 부시 행정부는 이민법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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