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한국노총이 `명확한 임금 보전 없는 노동시간 단축협상은 무의미하다'며 전면 투쟁을 선언한 데 대해 `한국노총 스스로 책임있는 노동단체임을 포기하는 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경총은 한국노총이 연.월차 휴가수당 보전을 계속 보전해 달라는 것은 사실상 현재의 휴일.휴가일수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총은 또, 경영계는 주 5일 근무제 논의를 무산시킬 의도가 전혀 없다며 한국노총의 보다 성숙된 협상 자세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노총은 어제 성명서를 통해 `경영계가 최근 협상 과정에서 주5일근무제 도입을 무산시키려 하고 있다`며 `임금, 노동 조건 저하없는 주5일 근무제 쟁취'를 위한 연대 총파업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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