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하는 시도지사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이회창 총재는 내년에 양대 선거와 월드컵 대회, 아시안게임 등 큰 행사가 많다며 현장에서 파악하고 있는 문제점이 있으면 중앙당에 건의해 해결점을 찾아가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회의 후 오찬을 함께 하며 내년도 예산편성 문제와 지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시도사들은 이 총재에게 재.보선 이후의 지역 민심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혁규 경남지사는 회의전 기자들과 만나 당내 대선후보 경선 출마여부에 대해 민주정당의 당원으로서 무슨 생각을 못하겠느냐고 반문하고 연말까지 숙고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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