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일본계 기업의 차별 대우에 항의해 자살한 이명섭 씨에 대한 유족의 피해배상 청구소송이 법정 밖 화해로 해결됐습니다.
일본계 화물운송회사 닛폰 익스프레스 유에스에이는 양측 변호인 공동 성명을 통해 소송을 끝내는 데 합의했으며 미망인 준코 씨에게 위로의 편지를 전하고 직장 내 차별금지를 약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성명에서 이번 합의에 금전적 요소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보상 액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끝)
일본회사 차별대우 항의 자살 이명섭씨 소송 해결
입력 2001.11.09 (15:02)
단신뉴스
2년전 일본계 기업의 차별 대우에 항의해 자살한 이명섭 씨에 대한 유족의 피해배상 청구소송이 법정 밖 화해로 해결됐습니다.
일본계 화물운송회사 닛폰 익스프레스 유에스에이는 양측 변호인 공동 성명을 통해 소송을 끝내는 데 합의했으며 미망인 준코 씨에게 위로의 편지를 전하고 직장 내 차별금지를 약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성명에서 이번 합의에 금전적 요소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보상 액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