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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수능 60∼70점하락,중위권 80점이상 하락
    • 입력2001.11.09 (15:1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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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수능에서 수험생들의 평균점수가 지난해보다 60∼70점 안팎 떨어졌고, 특히 중위권은 80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설입시 전문기관들은 올 수험생 6만명 정도를 가채점한 결과 상위 50% 수험생의 평균점수가 60점에서 70점 안팎까지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언어영역이 가장 많은 20∼24점이 하락했고, 수리탐구는 12∼18점이 떨어지는 등 모든 영역의 평균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이에따라 서울대의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2,30점 가량 떨어지고 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은 4,50점 정도, 수도권 4년제 대학의 합격선은 80점 안팎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 66명에 달해던 만점자가 올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되며 상위권 대학에 지원가능한 350점 이상은 만여명에 그쳐 지난해의 16만여명보다 대폭 줄었습니다.
    이는 수능 출제를 주관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점수하락 예상폭인 16∼37점과는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난이도 조절 실패와 올 수험생들의 학력저하가 점수 대폭락의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끝)
  • 올수능 60∼70점하락,중위권 80점이상 하락
    • 입력 2001.11.09 (15:15)
    단신뉴스
올 수능에서 수험생들의 평균점수가 지난해보다 60∼70점 안팎 떨어졌고, 특히 중위권은 80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설입시 전문기관들은 올 수험생 6만명 정도를 가채점한 결과 상위 50% 수험생의 평균점수가 60점에서 70점 안팎까지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언어영역이 가장 많은 20∼24점이 하락했고, 수리탐구는 12∼18점이 떨어지는 등 모든 영역의 평균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이에따라 서울대의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2,30점 가량 떨어지고 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은 4,50점 정도, 수도권 4년제 대학의 합격선은 80점 안팎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 66명에 달해던 만점자가 올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되며 상위권 대학에 지원가능한 350점 이상은 만여명에 그쳐 지난해의 16만여명보다 대폭 줄었습니다.
이는 수능 출제를 주관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점수하락 예상폭인 16∼37점과는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난이도 조절 실패와 올 수험생들의 학력저하가 점수 대폭락의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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